맛집 여행 방송 정보

한국기행 세종 수도원 주소 위치 어디?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 정보

EBS <한국기행> 663회

여름의 끝자락에서 1부 - 수도원 가는 길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 촬영지 촬영장소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한국기행> 에서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1부 - 수도원 가는 길' 편이 방송됩니다.

한국기행 663회 '여름의 끝자락에서 1부 - 수도원 가는 길' 방송에 나온 세종 수도원 촬영지 촬영장소 세종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의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글 아래에서 방송에 나온 세종 수도원 촬영지 촬영장소의 상호, 이름, 연락처, 전화번호, 방문자 리뷰, 후기 등 세종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 유기서원소인 ‘전의수도원’에는
잠비아, 한국의 수도자들이
서로를 형제라 칭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유기서원소란, 수도자로 평생 살아갈 것을 서원하기에 앞서
수도자의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이들이 머무는 공동체를 말한다.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의 경우,
매해 서약을 갱신하며 5년의 유기서원을 거친 후
종신서원을 하게 된다.

수도자의 길을 향해 가는 사람들

수도원에서는 오직 수도공동체의 규율에 따라 생활한다.
하루 4번의 기도와 자급자족, 노동, 봉사 등 모든 활동은
배려와 협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평생을 신께 봉헌하고, 타인을 위해 살아가고 싶은 수도자들.
폭우로 인해 유실된 도로를 보수하는 궂은일도
이 도로를 지날 누군가를 위한 봉사의 일환이다.
텃밭도 딱 필요한 만큼만 가꾼다.
대가를 바라거나 경제적 이득을 보기 위함이 아니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우리는 형제

식사 준비도 날마다 교대로 맡는다.
잠비아 수도자들이 전통 요리 ‘은시마’를 선보이고
손으로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선 수도자들.
그들은 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고
정든 고향을 떠나 머나먼 타향까지 왔을까.

세상의 가장 어둡고 낮은 곳에서 빛이 되고 싶은 수도자들.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본다.

아래 정보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일부 정보가 변경 되었을 수 있습니다.

방문 또는 이용 전 공식 채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호ㆍ이름 】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도회

(한국기행 세종 수도원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 정보)

【 주소ㆍ위치 】

http://m.site.naver.com/10Kiu

【 연락처ㆍ전화번호ㆍ방문자 리뷰 】

http://m.site.naver.com/10Kir

조회수 많은 글 TOP 3 !

※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금전적, 사업적으로 연관이 없으며 주관적인 개인리뷰입니다.

​

※ 글에 혹시라도 틀린 정보이거나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자료 출처 : 해당 업체와 방송사 이미지입니다.